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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있는날~~

김여사의일상 2020. 1. 13. 08:41

친정집에 제사가 있어서 아침일찍 건너가서 도왔다....친정집이 큰집이라 결혼전에도 전은 내 담당이었는데 결혼해서도 내담당ㅋㅋㅋ
어릴때는 큰집이 너무 싫었는데....이제는 숙명이려니한다..^^

전만 안해도 상 준비하는게 훨씬 수월할텐데..
사다놓자해도 엄마는 제사는 정성이라 절대 안된다고ㅠㅠ
나도 이왕 하는거 짱내지말고 정성을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