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생활

이디야에서 차한잔~

김여사의일상 2020. 2. 1. 12:32

작은 아이랑 같이 외출했다가 잠시 차한잔 마시면서 쉬어가기로..^^

제일 만만한? 이디야로 들어갔다..

어디든 어느동네든 꼭 있는 이디야...

예전의 이디야는 아닌거 같다...너무 가격이 올라 비싼 느낌이..ㅠ.ㅠ

예전에는 저렴하고 맛있고 가성비 최고였는데...

버블티가 4천원대이니....쬐금 부담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