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국수나무 모밀소비

김여사의일상 2020. 10. 27. 11:07

입맛이 없을때마다 사다먹는 국수나무 메밀소바...

바로 집앞에 매장이 있어서 전화주문후 바로 찾으러 다녀왔다...가서 먹어야 제맛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다..

 

면발도 탱탱하니 좋고 소바 국물도 시원하고 감칠맛이 돈다..

입맛없을때 한번씩 먹으면 나갔던 입맛이 돌아오는거같다...

여름에는 시원한맛으로 찬바람불때는 별미로....아주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