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생활

반신욕조

김여사의일상 2020. 12. 16. 08:42

엄마집에 사드린 반신욕조...

코로나로인해서 자주 가시던 목욕탕도 못가고...게다가 시골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불편하시다고...

인터넷을 뒤져서 후기가 제일 좋은걸로 결재완료^^

가서 보니 생각보다 많이 작다..ㅋㅋㅋ 의자스타일로 되어있어서 앉아보니 편하고 ..

가격이 비싼만큼 아주 튼튼해보인다...당분간은 목욕탕 가지마시고 여기서 매일 반식욕하세요~~^^

근데...이게 무슨 22만원인지...ㅋㅋㅋ 좀 비싸보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