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육아

내가 만든 요리들~^^

김여사의일상 2019. 12. 9. 10:26

오늘따라 필받아 요리의 세계로~~^^
오랜만에 밀가루반죽해서 빵도 한번만들어보고.....빵몇개 만드는데 주방이 난장판되고....내가 이걸 왜만들었나 후회할때쯤...아이들이 맛있다고 잘 먹으니~~또 마음이 사르르^^

울식구 좋아하는  버터새우구이도~~
큼직한 새우를 샀음에도 껍질까고 구우면 쪼끔해지는 이유는 ㅠㅠ
하긴 힘들어도 먹는건 5분도 안되서 끝~~^^ 식구들 먹이느라 나는 새우맛도 못본건...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