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때나 명절때나 항상 전 담당인 나....
이제는 눈을 감고도 부치는 경지까지 올랐다..ㅋㅋㅋ
제일 튀기기 힘든 새우튀김까지 맛있게 만들었다..
할때는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데
먹을때는 순식간이네.ㅋㅋㅋ 제사사에 놀 것만 따로 담아놓고
맥주한잔에 부친 전들을 먹으니 힘들었던 근육들이 사르르 풀리는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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