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미용실을 못간지 어언 2달이 넘어간다..ㅜ.ㅜ
머리가 너무나 덥수룩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참다못해 미용실로~~~~
집근처에 새로 생긴 이가자!!! 원래 가던 미용실이 있는데 조금 멀어서 집근처로^^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스탭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머리맡긴 실장님만 머리를 잘 만지시면 여기로 단골로 해야겠다 맘먹었다..ㅋㅋㅋ
친구 소개로 어느 잘생긴 실장님한테 머리를 컷했는데....깔끔하게 잘 자르시는거같았다....
가격도 다른 이가자에 비해서 너무나 저렴하고..^^ 앞으로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