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기 싫다는 아이들을 위해서 샌드위치를 한번 만들어봤다..
주로 배민에서 주문해먹는데....이게 가격도 만만치않고 배달료가 좀 아까운 생각이 든다...ㅋㅋㅋ
전날밤 쿠팡프레시에서 빵이랑 치즈 양상추를 구입해놓고^^...새벽이면 바로 도착이다.
계란 프라이만 해놓으면 치즈 햄 계란 양상추를 차례대로 올려놓기만 하면..^^
사다 먹는것보다 더 신선하고 맛있다..이렇게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하는건데..이게 너무 귀찮으니
매번 배달음식만 먹는거같다..ㅋㅋㅋ코로나로 삼시세끼를 다 하는 마당에...간식까지...ㅜ.ㅜ
엄마들에게 있어 너무 힘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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