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롱보드타는걸 너무나 좋아한다...
처음 탈때는 초보라 좋은게 필요없어서 그냥 저렴한것중에 하나 롱보드를 사줬는데...
자기도 인제 왠만큼 탈줄아니 좋은걸 사달라고...ㅜ.ㅜ
몇날 며칠을 조르길래....어린이날 선물로 하나 사주기로하고 롱보드샵으로..
근처에는 롱보드가게가 없어서 멀리 목동까지..^^
이게 뭐라고 이리 비싼가..ㅋㅋㅋ 별거 아닌거같은데 가격이 근 30만원씩이나...헉...
사놓고 모셔두지말고 안전히 열심히 타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