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아이가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싶다고 좀 사다달라는 아이를 데리가 햄버거집으로 ㅋㅋ
뭐든 가서 따뜻할때먹어야 맛나지...
무슨 포장을^^;; 큰아이는 귀차니즘이 심해선지 나가기를 무지 싫어한다.

억지로 끌고 나와서 바람도 쐬고
햄버거도 먹고^^방학이라 어디든지 사람들이 많구나~~^^ 살찐다고 다른건 사이드메뉴는 안먹는다고...ㅋㅋㅋ
일부러 와서 먹는건데...만들어논지 좀 됐나 패티가 식어있어서 포장하는거랑 별반 다른게 없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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