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시어머님댁에서....
코로나로 어디 놀러가지는 못하고....드라이브삼아서 시댁에 다녀왔다..
마당이 넓직해서 마당에서 산책도하고 작은아이 자전거도 타고^^
이렇게라도 바람을 쐬니 좀 살꺼같네...
언제나 코로나가 잠잠해질런지...학교도 학원도 모두 올스톱이니..ㅠ.ㅠ
가슴도 넘 답답하고 하두 집에만 있어선지 나나 아이들이나 피부들이 다 누렇게 뜬거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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